- [서울모테트합창단 창단 30주년] 헨델의 메시아 연주한다
- 2018.11.19 13:26 입력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창단 30주년 기념 마스터피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2018년 12월 11일 (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George Frideric Handel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HWV56 The Messiah)」를 연주한다.
헨델의 「메시아」는 헨델이 1741년 8월 22일에 작곡을 시작하여 24일 만에 완성한 곡이다. 총 3부 53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경의 복음서, 이사야서, 시편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라토리오는 아리아와 합창, 그리고 관현악 연주곡들로 구성되어 있고 연기를 하지 않는 부분을 제외하면 오페라와 흡사하다. 런던 초연 당시 2부의 마지막곡인 “할렐루야”의 합창이 울려 퍼지자 국왕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왕의 행동에 따라 모든 청중들이 함께 일어났다는 설에서 비롯된 관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헨델의 「메시아」를 2005년부터 라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국내 공연무대에 처음 시도해 2017년까지 13회에 걸쳐 진행해 왔다.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별히 전곡을 원어로 연주하는 「메시아」를 만나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조성환, 베이스 성승욱이 협연한다.
공연정보
공연일시: 2018년 12월 11일 (화) 오후 8시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가격: R석 10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 B석 2만원 / C석 1만원
(※ 8세 이상 관람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