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박치용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가곡여행’을 개최한다.
홍주문화회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국내 최고 수준의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선보이는 ‘박치용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가곡여행’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 개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날 공연은 한양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박치용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인기 있는 기악곡,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민요, 중·고교 음악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세계 가곡, 우리의 정서가 깊이 담겨진 우리 가곡과 대표 민요를 아름다운 목소리와 하모니로 60분간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로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순수예술(오페라, 가곡, 낭독극 등)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아일보] 홍성/민형관 기자 mhk88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