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연주회는 감동이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전율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어서고 싶어서 그냥 앉아 있기가 매우 힘 들었습니다. 일어서면 혹시 실례가 되지 않을까 해서........
지휘자님의 말씀대로 이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수고를 했을까 생각하니 감동은 배가 되고 눈물이 날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주회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함이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소프라노 둘쨋줄 두번째 서신분 연주하는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요요!.......연주 내내 눈을 뗄 수 가 없었습니다. 한동안 이 감동으로 내 가슴은 울렁 거릴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연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에 취하게 하는 모테트합창단이 되시길 바랍니다.